하늘노래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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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 일기



마음이 휑할 때 시어를 늘어놓는 것은

마음이 가는 길을 되짚어보기 위함이다 

우울이 고민이 슬픔이 기쁨이 

먼지처럼 줄지어 달릴 때 

의미 하나 없어 보이는 그 조각들이 위로가 된다

한때 그 조각들이 별이 되기를 꿈꾸었으나 

그저 먼지로 속에 가라앉은들 어떠랴 

더께가 쌓이고 쌓이면 진주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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