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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글쓰기 5: 응답하라 고경표! 경제적 글쓰기

안녕하세요 하늘노래입니다. 경제적 글쓰기 5번째 시간인데요

오늘은 장안의 화제 '응답하라 1988'을 주제로 경제적 글쓰기를 공부해보겠습니다.

뜯어볼 기사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557252&gid=999339&cid=1010832

고요 

'선우' 역할로 나온 배우 고경표의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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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자신의 성인 역을 맡게될 배우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고경표는 22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의 화보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 고경표는 22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 현장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앞에 나온 동사 '공개되다'의 공개 주체는 '화보'이므로 위와 같이 고치면 되겠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문단과 설명을 보시면 알겠지만 기사 인터뷰가 아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뤄진 것 같습니다. 현업이라면 담당 기자와 통화해 조율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한 것으로 보고 통일합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경표는 우울한 듯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 촬영 과정에서 고경표는 우울한 듯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고 나왔으니까 굳이 '공개된'을 두 번 쓸 이유는 없죠 군더더기 덜어냅시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을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에 대해 "선우의 성인 역이 누구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성인 덕선 역으로 이미연 선배가 나온다는 것도 첫 방송이 나갈 때 회식하면서 알게된 상태라, 나도 누가 될지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 촬영 후 인터뷰에서 고경표는 "선우의 성인역이 누구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또 "성인 덕선 역으로 이미연 선배가 나온다는 것도 첫 방송이 나갈 때 회식하면서 알게 됐다. 나도 누가 될지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갑자기 '화보 촬영'이라는 말이 나와서 당황스럽습니다. 이 기사만으로는 공개된 것이 '화보'인지 '화보 촬영 현장'인지 명확하게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추측으로는 아마 화보 촬영 현장이고 기자가 그 현장을 방문해서 인터뷰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기다 이 마지막 문단이 군더더기가 가장 많습니다. 하나하나 제거해보죠

- 고경표가 '선우'역으로 응답하라 1988에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첫 문장에서 충분히 소개된 내용입니다. 굳이 촬영 운운하면서 문장을 늘일 필요가 없으니 빼줍니다.

- "가장 많이 듣는 질문에~ xx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이 또한 상투적인 문장입니다. "~~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정도로 줄이고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한편 고경표의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인스타일'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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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완성>

배우 고경표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자신의 성인 역을 맡게될 배우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는 22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 현장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과정에서는 우울한 듯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선우의 성인역이 누구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또 "성인 덕선 역으로 이미연 선배가 나온다는 것도 첫 방송이 나갈 때 회식하면서 알게 됐다. 나도 누가 될지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편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인스타일'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고경표는' '고경표는' 주어가 반복되면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적절하게 대명사로 대체하고 주어가 필요없는 부분은 제거했습니다. 원본 기사와 비교해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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